멀티터치 650HIW DID

멀티터치 650HIW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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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최신 멀티터치 방식을 제공하는 165cm(65인치) DID '멀티터치 650HIW'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멀티터치용 하드웨어 보드에 제휴업체인 월드브리지티앤티(대표 임성용)가 개발한 멀티터치용 소프트웨어를 탑재, 기존 원터치 방식의 제품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월드브리지티앤티가 개발한 '미디어 보드' 솔루션은 한 화면에 다수의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노출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해당 영상을 확대, 축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동영상의 경우 앞뒤로 검색이 가능한 조그셔틀 아이콘을 동영상과 함께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동영상을 전후로 검색해 원하는 위치에서 동작시킬 수 있도록 했다.

멀티터치 650HIW는 5.5ms의 LCD 반응속도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65인치(165cm) 정품 DID 패널을 채택했고, 120Hz의 주파수를 사용해 잔상을 제거했다.


1920x1080의 풀 HD 해상도, 5000:1의 명암비, 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공공장소에 적합하도록 일반적인 제품에 적용하는 플라스틱에 의한 사출이나 알루미늄 마감재를 채택하지 않고, 전기아연도금(EGI) 강판으로 마감해 강도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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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새로 개통된 KTX 울산역의 현대자동차 홍보관에 도입돼 물결(Fluid) 타입의 현대자동차를 홍보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명철 키오스크코리아 대표는 "멀티터치 기술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기술이지만, DID 분야에서는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했다"며 "기업의 상품 홍보용 DID에서 관공서, 금융권, 전시장 등의 안내용 DID로서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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