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런던 국제상품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전장 대비 배럴당 75센트 하락한 83.35달러에 거래됐다.
마이크 위트너 런던 Societe General SA 오일마켓리서치 대표는 "유로존 재정위기와 함께 중국의 긴축 가능성, 한반도 긴장 등으로 인해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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