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8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성공하는 이직 전략'을 공개했다.


◆이직, 충동적인 결정은 NO!
이직을 고려하기에 앞서 ‘내가 왜 이직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답을 내려보자. 간단한 물음이지만 이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한다면, 섣부른 결정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상사, 동료와의 감정적인 마찰, 업무의 매너리즘, 잦은 야근 등으로 인한 피로감 호소 등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무작정 회사를 그만둔다면 이직 성공률은 0%에 가깝다.

◆이직도 타이밍!
이직을 결심했다고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는 법. 본인의 장기적인 커리어 플랜 안에서 어떤 기업으로 이직할지, 어떤 업무 경력을 쌓을지 계획해야 한다. 실제로 올해 목표했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한 직장인 A씨는 1년 전부터 이직을 준비했다. 외국어 실력을 쌓기 위해 학원에 다녔고, 관련 업계 사람들과의 동호회 활동으로 인맥을 쌓았다. 확실한 목표를 갖고 철저히 준비한 자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직 성공의 열쇠, 나만의 포트폴리오면 OK!
포트폴리오는 자신이 가진 역량을 효과적으로 어필해 본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내 커리어와 성장 가능성을 이직 기업이 확신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그동안의 업무, 실적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평소 기획서, 프로젝트 관련자료 등 자신의 업무 성과를 수시로 정리, 보관해 두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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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마무리로 평판조회 준비도 철저히!
기업 10곳 중 3곳은 경력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며, 그 중 70%가 평판조회 후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력 채용 시 평판조회를 통해 정확한 이직 사유, 전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업무 성과 및 역량 등을 확인한 후 당락을 결정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전 직장에서의 깔끔한 뒷마무리는 이직 성공의 필수 요건이다.


◆연봉 협상도 계획적으로!
희망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협상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경력 연차별 연봉, 동종 업계 연봉 수준 등을 조사한 후 본인 연봉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또, 협상 테이블에서는 구체적인 금액을 먼저 제시하기보다는 협상 여지를 남겨놓고 조율해 나가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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