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소폭 상승 출발한 국채선물은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한때 112.26까지 하락기도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12월물은 전날보다 7틱 내린 112.3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3424계약을 순매도, 국채 하락을 이끌었지만 증권은 3973계약, 은행은 606계약을 순매수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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