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대표,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지난 25일 열린 제4회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했다.
서경배 대표는 1997년 사장 취임 후 급격한 매출성장과 해외시장에서의 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서경배 대표에 대해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프랑스,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일궈내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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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0년대 초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핵심 사업의 역량 강화, 주주가치 제고, 경영위험 분산 등의 효과를 거둔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경배 대표는 "많은 임직원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가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의 아모레퍼시픽이 존재하기까지 함께 해준 임직원, 협력업체, 비즈니스 파트너, 그리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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