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 대상인 화재 피해자는 신성택씨(58세)로 화재로 집을 잃고 컨테이너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었다.
한편 화재피해가구 주택재건축 사업은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피해자에게 안전한 주거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소방방재청, 포스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철강협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이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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