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정보화 발전을 위해 국가간 협력을 위한 자리로 그동안 한·일간 추진하던 행사에 중국도 참석한 것이다.
자리에 참석한 양순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박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서비스는 모바일 중심의 현장서비스로 급격히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오키 에이지 하이퍼네트워크연구소 연구원은 “앞으로의 사회는 모바일 환경에서 현실감과 스피드가 있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한층 높아진 휴먼 인터페이스가 요구되는 지식의 집적과 활용 형태에서 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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