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서밋 코리아는 'IPv6 toward Internet of Things'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서밋은 IPv4 할당중지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IPv6 준비현황과 국내외 IPv6 적용 사례 공유, 차세대 주소체계(IPv6)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26일 서밋에서는 IPv6 보안이슈와 최신기술에 대한 논의와 일본·미국 등 IT 강국들의 IPv6 준비현황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