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기획재정부 산하 한국투자공사(KIC)가 캐나다 오일샌드(기름섞인 모래)에 1130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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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KIC는 캐나다 오일샌드기업인 오섬오일샌드社의 주식 770만주를 주당 13캐나다달러에 총 1억캐나다달러에 인수했다. KIC가 확보하는 지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전체 지분의 10%미만으로 알려졌다.


오섬은 앨버타주 콜드레이크 인근에서 오일샌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90억배럴로 추정되는 미개발 석회암층 지대를 소유하고 있다. KIC의 캐나다 오일샌드 관련 투자는 지난 8월 래리시나 에너지에 했던 5000만캐나다달러 이후 두 번째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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