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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에 1억이 3억! 현대정보기술 후속주 또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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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월초에 이슈를 가지고 추천하는 필자의 "개별 재료주"들이 돌아가며 단기간 수백%↑ 가 넘는 급등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시장을 관망하다가 같은날 동시에 공략했던 소프트맥스와 현대정보기술이 매수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100%가 넘는 수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작은 수익에 연연해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필자의 이번 추천주는 소위 수십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추천하는 종목인만큼,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지금 구간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이 나오는 데로 무조건 매수부터 해 놓아야 할 종목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주식 수 도 작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40%를 넘고, 지금도 수상한 점은 이들이 장내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나머지 물량도 큰 손들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게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인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저점에서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질 않았다. 곧이어 재료 터지면 그땐 날아가도 못 잡게 된다. 주식에 연을 맺은지 20년 가까이 되는 지금, 이 종목처럼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완벽히 갖춘 종목은 필자도 몇 번 보질 못했다. 과거 6000원에 추천하여 40만원을 돌파한 "현대미포조선"이나, 올해 "조선선재"를 제시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으로, 주포가 어디까지 급등시킬지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부디 올 연초부터 추천직후 쏟아진 수백% 단기대박주를 놓친 분들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앞으로 10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로 손색이 없다.

첫째, 과거 태웅 130배↑ 능가할 대폭등주, 이번 연말장에 또 나온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대박이 나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안 하고도 편안하게 번 돈 쓰며 사는 분 들이 많다.

오늘 종목도 딱 그런 부를 안겨줄 종목이다. 1200원에 추천 후 130,000원까지 폭등했던 과거 태웅의 상승 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지금부터 연말 내내 터져나올 재료와, 큰 손 매집물량 규모로 볼 때, 상한가를 치고 가는 것은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

둘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잡아라!

이 종목은 단순 급등주가 아니라 세력들이 물량을 대규모로 확보하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급락시킨 종목이다.

따라서 지금 바닥에서 매수만 해두면 손실 없는 안전빵 종목으로 큰 손 매집이 마무리 되고 재료 터지면 가차없이 날릴 종목이다.

특히 실적이 5배 이상 폭증해 이 내용만 가지고도 주가는 몇 배 이상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데, 정작 급등해야 할 중요한 재료는 따로 있으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11월은 이 종목 하나만 잡으면 연말까지 수익걱정 할 필요 없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초대박 급등주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800-7004 전화 ▶ 연결 1번 ▶ 590번 [아모스]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명인 (☎ 060-800-7004 ▶ 1번 ▶ 521) : 이 종목 27배↑ 인터플렉스 기록깨며, 폭등한다!
◎ 유비 (☎ 060-800-7004 ▶ 1번 ▶ 903) : 세력들에게는 이 종목이 ‘삼성’이다. IT업계의 대파란 선도주!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하나금융지주 / 온미디어 / 원익 / 이라이콤 / 빅텍 / 현대건설 / TKG애강 / 퍼스텍 / 삼성전기 / 웰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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