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과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스마트워크 민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4일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과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스마트워크 민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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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김성태)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와 스마트워크 민간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 워크의 ▲민간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등 정책 발굴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민간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패러다임이 정보사회에서 스마트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스마트워크는 일하는 방식의 선진화를 통해 일과 삶을 조화시키고 스마트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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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이어 "스마트워크는 단순한 근무환경의 개선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통해 기업과 사회 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스마트워크는 기업 경쟁력 및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개인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스마트워크의 민간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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