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오늘 밤과 내일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지역이 있겠다.


기상청은 19일 고기압권에서 대기가 안정되고 밤사이 복사냉각이 진행되면서, 수증기 응결이 강화돼 서해안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내일(20일) 아침에 짙은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안개는 내일 오전까지 유지되며, 낮에도 연무나 박무 형태로 남아있는 곳이 많겠다.


오늘 밤과 내일 서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운항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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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륙 일부지방과 산간지방의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원도, 경상남북도, 전남남해안 일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전국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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