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홍정호 헤딩 선제골..한국 1-0 우즈벡(전반종료)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축구가 홍정호(제주)의 감각적인 헤딩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홍정호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종료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3분 세트피스상황에서 구자철이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올리자 홍정호가 문전 중앙에서 솟구쳐오르며 헤딩으로 연결, 골그물을 흔들었다. 1-0.
일찌감치 상대 골문을 열며 분위기를 잡은 한국은 그러나 좀처럼 추가골을 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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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박주영과 지동원이 기막힌 2대1 패스를 하며 좋은 슛찬스를 만드는 듯했지만 지동원의 패스가 다소 길면서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곧바로 지동원과 박주영이 잇따라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기거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28분엔 조영철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에 박주영이 머리를 갖다 댔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전반 31분엔 구자철의 빨랫줄같은 프리킥이 골대 윗그물을 때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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