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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 내년 모멘텀 기대..사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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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두산 이 내년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 등에 따라 사흘째 강세다.

19일 오전 9시37분 현재 두산은 전일대비 3500원(2.47%) 오른 1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은 지난 17일 3.09%, 전날 5.99% 상승한 바 있다.
이날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수 합은 1만886주. 한국, 미래에셋, CS, 현대, 삼성 등 국내외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내년에는 DIP홀딩스 매각을 통한 자체 모멘텀 강화와 밥켓 리스크 해결을 통한 그룹 리스크 완화가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며 "최근 주가하락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화시켜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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