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패션업체가 외국 본사를 인수하는 사례가 하나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이하 콜롬보)'를 수입·판매하는 오르비스인터내셔날패션이 콜롬보 본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오르비스인터내셔날패션은 콜롬보의 대주주인 모레티 일가가 보유한 회사 지분 50∼90%를 인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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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는 1953년 첫 부티크를 열며 출발한 악어가죽 전문 브랜드로, 고급 악어가죽에 천연염료로 색을 입힌 고가의 가방으로 유명하다.

한편 패션의류업계에서 국내 수입업체나 라이선스 운영업체가 본사의 경영권을 넘겨받은 사례로는 휠라, MCM, 루이까또즈가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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