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부 언론은 K 기획관 아들이 설립한 태양광발전 관련 회사가 대기업과 공기업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련기관에서는 기사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제기한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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