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째 0.4% 상승에 그쳐 이번 PPI가 0.8%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빗겨갔다. 자동차, 트럭, 컴퓨터장비 등의 가격 하락이 PPI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반면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6% 하락해 지난 2006년 7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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