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15일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 임직원들이 서울시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 빌딩 본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웅진 친환경쌀 '유구미'로 손수 만든 주먹밥을 함께 판매했다. 기부 혈액 및 주먹밥 판매금은 모두 백혈병 환우를 돕는 데 사용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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