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내 인삼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농약 기준이 없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우리나라 유망 수출식품인 감, 감귤, 사과 등에 대해서도 국내 실정과 조화를 이루는 국제기준을 확대 설정해, 수출증대 및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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