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두 가지로 나눠 실시된다. 먼저 '여성을 위한 빵터지는 기사 만들기'는 홈페이지에서 만든 가상기사로 친구를 초대해 친구의 회원 가입시 본인과 친구에게 이음 무료이용권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한편 이음은 '하루에 한 명 나만의 운명'이라는 독특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열린 제11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