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한석규 '이층의 악당', 몬드리안 패러디 포스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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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서스펜스 코미디 '이층의 악당'이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포스터로 눈길을 끈다.


25일 개봉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영화 '이층의 악당'의 미공개 포스터는 네덜란드의 추상화가 몬드리안의 ‘빨간, 파랑, 노랑의 구성’에 맞춰 클래식한 분위기와 한석규 김혜수의 재치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져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포스터 속에서 연주 역의 김혜수는 커피잔을 들고 우아하게 앉아 창인(한석규 분)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남 일에 참견질 해도 된다는 자격증이라도 있어요?'라는 카피는 영화 속 연주의 신경질적인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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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을 손에 들고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혹시, 제가 도울 일이라도…”라고 말하는 한석규는 능청스런 창인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이 두 번째로 연출한 '이층의 악당'은 소설가로 위장하고 2층에 세든 수상한 남자와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이 펼치는 서스펜스 코미디로 25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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