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은 작전지휘실에 들러 이 부대의 임무수행상황을 보고받고 목욕탕, 이발실, 오락실 등을 갖춘 병사원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찰에는 최룡해·김평해 당 비서, 현철해·리명수 국방위 국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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