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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AG]사격·유도, 첫 金 주인공 어디에서 나올까

최종수정 2018.09.13 14:15 기사입력 2010.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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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대한사격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4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는 한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신호탄을 쏜다. 한국은 13일 사격과 유도에서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사격은 1998년 방콕 대회에서 김정미가, 유도는 2006년 도하 대회 때 장성호가 남자 100㎏급 정상에 올라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진종오 사격 남자 50m 권총(오전 10시)


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에서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첫 금 사냥에 나선다. 진종오는 2002년 부산 대회 단체전 은메달, 2006년 도하 대회 개인전 6위에 그쳤다. 2010 뮌헨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포스트 진종오' 이대명과 이상도도 진종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다. 같은 종목 세계 챔피언인 마쓰다 도모유키(일본)가 라이벌이다.
◇황희태 유도 100kg급(낮 12시4분)

2003년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90㎏급에서 우승했던 황희태는 100㎏급으로 한 체급을 올렸다. 황희태는 지난 6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8월 세계선수권대회 3회전 탈락의 아쉬움을 곱씹었다. 황희태가 금메달을 획득하면 지난 도하 대회 장성호에 이어 100㎏급 2연패가 된다.

◇축구 팔레스타인전(오후 5시), 야구 대만전(오후 7시)
24년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축구와 8년 만에 정상탈환을 목표로한 야구 대표팀이 조별 예선경기를 펼친다. 북한에 덜미를 잡힌 뒤 요르단을 4-0으로 대파했던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팔레스타인과 맞붙는다. 박주영의 선발 출전이 예고됐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야구 대표팀은 우승 라이벌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좌완 특급' 류현진(한화)이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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