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 선수에 제네시스 전달

제네시스 홍보대사가 된 임창용 선수가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네시스 홍보대사가 된 임창용 선수가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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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중인 임창용 선수가 제네시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현대자동차는 12일 계동사옥에서 임 선수에게 국내 체류기간동안 이용할 제네시스를 전달했다.

임 선수는 “제네시스를 직접 타게 돼 기쁘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제네시스를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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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대성한 임창용 선수의 도전 정신은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국산 자동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를 다시 쓴 제네시스가 임 선수의 재충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창용 선수는 야쿠르트팀에서 3시즌 동안 7승 11패 96세이브를 기록하며 일본 프로야구 최고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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