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측은 "현재 홍삼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삼테마파크조성추진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현대성우리조트를 활용한 테마파크조성 적합성 여부 및 인수 여부 등 결정을 위한 예비실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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