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기획사에서 포착한 악성루머 최초유포자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으로, 중학교 시절 같은 동네에 살던 학원을 같이 다녔던 후배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사실무근인 악성루머로 인해 연예인들이 상처받게 되는 일이 근절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오늘 오후 악성루머 최초유포자의 신상을 사이버 수사대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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