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이 5일 중국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인권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은 유엔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기간 인권문제를 거론했다”며 “중국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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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이 중국의 어느 지도자와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반 총장은 “인권과 다른 이슈들에 대해 중국 지도자들과 심도 있는 접촉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중국 당국이 시민사회의 영역에서 추가적인 확장을 해 줄 것과 인권 기준에 대한 약속을 유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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