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브라질 브베스파 지수가 내년 9만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블랙록의 윌 랜더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내년 하반기까지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가 9만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랜더스는 "보베스파 지수는 주가수익비율(PER)은 신흥시장 중 여전히 가장 낮은 지수 중 하나"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보베스파 지수는 현재 사상최고가를 쉽게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현지시간 5일 오전 10시25분 현재 보베스파 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7만2684를 기록 중이다. 보베스파 지수의 사상 최고치는 2008년 5월에 기록한 7만31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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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로 인해 신흥시장 통화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제 성장과 함께 외국인 투자 수요로 인해 투자자들은 브라질에서 많은 재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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