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기생충 관리전문기관으로의 정통성을 강화하고 기생충질환 예방과 관리에서의 협회의 업적과 역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건협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협회 건강증진의원의 BI인 ‘메디체크(Medicheck)’를 제정·선포했다.
조한익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국민들이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생활을 습관화하도록 하는데 큰 디딤돌과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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