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내용은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교류 ▲IT의료 융합분야 공동 연구 및 교류 ▲병원경영 상호 자문 ▲환자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이왕준 이사장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민영병원이자 고급의료서비를 추구하는 래플즈병원은 영리법인 시스템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환자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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