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 "이동전화 매출액대비 마케팅비 비중 27%까지 상승"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는 5일 성기섭 전무(CFO)가 주관한 3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마케팅비용이 크게 상승했다는 지적에대해 "마케팅비 상승은 사실이지만 내부정책상 유무선 마케팅비용 구분해서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불필요한 마케팅비용 경쟁 지양과 정부시책에 따르기위해서"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LG유플은 "일단 무선분야 방통위 기준 매출액대비 마케팅비용은 26~27%까지 계속 상승해왔으며 유선부문에서는 재원을 감안했을때 현재 23%정도 집행하고 있어 정부 가이드라인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정부가 4분기 강력한 마케팅비용 규제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통신3사 공히 4분기에는 마케팅비용 줄여 집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마케팅비용 써가며 점유율을 지킬 의사는 없다"고 덧붙였다.
조성훈 기자 sear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