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4일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2,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3% 거래량 144,274 전일가 23,000 2026.05.19 13:49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에 대해 3분기 실적에서 드러난 '주택사업 정상화'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보유 및 목표주가 3만6200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한 6228억원, 영업이익은 658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우리투자증권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3분기 자체주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7.9% 증가한 2352억원을 기록했고 외주주택 및 토목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7%, 3.4% 증가한 834억원, 1965억원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영영업이익률은 10.6%를 기록해 전분기 6.2%에서 회복됐는데, 이는 주택과 토목 부분의 마진 정상화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은 지난해 3분기 울산지역 프로젝트 대물인수와 관련한 손실 694억원을 인식하며 466억원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나 이번 3분기에는 452억원 순이익으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 2차 분양률 개선 추세 역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분양 중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2차 2024세대 중 70% 가량이 분양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 연말, 혹은 내년 초에 3차 1077세대에 대한 신규분양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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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기적인 관점에서 수원 아이파크시티 분양성과가 서서히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에 따라 내년 실적모멘텀 역시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비전 2016'의 성공여부, 즉 해외 개발사업과 원자력 사업이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 및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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