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그룹이 중국 내 LPG사업 2위 업체(수입량 기준)이자 도시가스 3대 민영회사인 차이나가스홀딩스(China Gas Holdings·CGH)의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4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0,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는 3일 공시를 통해 신주 유상증자 청약을 통해 CGH의 주식 1억6206만4000주를 1004억6465만6667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3%에 달하는 규모다.

유상증자 참여 후 CGH에 대한 SK가스의 지분율은 4.5%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SK그룹 차원에서는 총 9.74%의 지분을 보유하게 돼 CGH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SK가스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CGH가 진출해 있는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환경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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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H는 현재 중국 LPG 사업 2위 업체(수입량 기준)이며, 중국내 3대 도시가스 민영회사 중 하나다. 현재 자회사인 상해중유를 통해 연간 135만톤의 LPG를 판매하고 있고, 중국 주요 도시 136곳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조5000억원, 순이익 1500억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은 2조5000억원에 이른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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