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항공은 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영종도 인천용유초등학교 2~4학년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생활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개설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번째로 열리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조건에 있는 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선정,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해외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부터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업을 주 4회에서 6회로 늘려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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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사는 외국에서 학위를 받거나 국내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올해 대졸공채로 입사한 직원 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영어교실에 교사로 참여하는 대한항공 인천공항 탑승수속팀 윤영아씨는 "도시 아이들보다 순수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높아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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