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FX스왑부터 상승..페이+정부 환시장 개입물량
IRS 약보합, 오퍼우위..본드스왑 와이든..스왑베이시스 이틀째 축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 금리가 어제에 이어 상승하고 있다. 단기쪽 FX스왑에서부터 페이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게다가 정부가 아침에 환율시장에 개입했다는 설이 돌아 그 물량이 포워드로 롤오버 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IRS 금리도 소폭 상승세다.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하는 흐름이지만 선물보다는 오퍼우위 모습이다. 본드스왑은 채권이 더약해 와이든되는 흐름이고, 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네로인되고 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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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27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1bp 정도 상승세다. I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각각 전장대비 0.5bp씩 올라 3.07%와 3.52%, 3.73%를 기록중이다. IRS 12년물은 전일보다 1bp 상승한 4.10%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1~2bp 정도 벌어지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2.5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37%를, 3년물이 1.85%를, 5년물이 2.40%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72bp에서 -167bp를, 3년물이 전일 -169bp에서 -164bp를, 5년물은 전일 -135bp에서 -130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1bp 정도 오름세다. 본드스왑은 1~2bp 정도 벌어지고 있다”며 “CRS는 전일에 이어 5bp정도 상승세다. 짧은쪽에서부터 오르며 같이 상승하는 흐름이다. 거래없이 비드우위정도”라고 말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0.5~1bp 정도 올랐다. 큰변화없이 채권선물 분위기를 따라가는 모습이다. 본드스왑은 채권이 2~3bp 더 밀려 1.5bp에서 2bp 정도 벌어졌다”며 “CRS는 5bp 정도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FX쪽 페이수요를 불러일으켜 CRS도 같이 오른듯 싶다. FX스왑 임플라이드 일드가 낮으니 페이가 좀 나온것 같다. 아침에 정부가 환율시장 개입했다는 설도 있어 그게 포워드로 롤오버 나왔을수도 있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선물보다 오퍼우위 분위기다. CRS는 약간 비디시한 상황이지만 큰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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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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