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스마트밸리, 일+주거 동시 해결 복합첨단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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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첨단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인 '송도 스마트밸리'가 들어선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2단계 개발 사업 해당지인 5,7공구에 연면적 약 29만㎡ 규모로 세워진다. 이는 수도권 최대규모의 지식산업복합단지로 문학야구장의 7배, 63빌딩의 1.7배 규모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기존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단지를 비즈니스, 제조, 업무지원, 주거 등으로 차별화시킨 게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1~지상23층의 아파트형 공장과 지상 28층 규모의 기숙사동과 근생시설 등 총 5개동으로 구성된다. 각 동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단지 내에서 일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보육시설, 세미나실, 대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또 건폐율이 높아 쾌적하고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2100여대 이상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이동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입주 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송도국제도시는 기반시설비만 10조4253억원에 이른다. 오는 2014년까지 2단계 개발이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 및 자본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인천권역 최대 산업단지인 남동공단을 비롯해 반월·시화공단 등과 인접해 이전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송도 스마트밸리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은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약 1000개 이상의 업종이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할 필요가 없어 입주 편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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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취·등록세 100% 면제,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70% 장기저리융자 등 금융지원도 풍부하다. 입주는 오는 2012년 말이다.


송도 스마트밸리 관계자는 "인천권역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수도권 공장 총량제의 적용으로 희소가치가 높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해 환금성도 높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2-858-5085.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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