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세계 2위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이 아트 테크놀로지그룹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


2일 오라클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자상거래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아트 테크놀로지 그룹을 인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트 테크놀로지 투자자들은 전날 종가보다 46% 프리미엄이 붙은 주당 6달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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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월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특화된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를 인수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에 온라인 상품기획, 마케팅, 실시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아트 테크놀로지그룹이 타깃이 된 것.


한편 오라클은 지난 5년간 65개가 넘는 기업을 인수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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