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사거리 전광판에 제품 동영상 광고 시작…본사 방문 땐 공임 면제 혜택 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동차에 한번 넣어 5만km를 달리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이 대전지역시장을 본격 파고든 다.


(주)모리스오일(대표 오세영)은 3일 본사가 있는 대전지역의 마케팅을 강화키 위해 서대전사거리에 있는 전광판의 동영상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의 뛰어난 품질에도 대전지역 판매가 다른 곳보다 미흡하다고 보고 운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서대전사거리 대형 전광판광고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초짜리로 된 동영상은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의 뛰어난 특징 중 하나인 ‘1회 주입 때 5만km’를 강조하는 뜻에서 ‘남들 10번 갈 때 난 1번만 간다’는 카피로 출발하고 있다.

‘한번 주입 5만km를 보증한다’는 문구에 이어 올해 3월 국내 처음 성공한 무오일 주행 837km 화면이 나타나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또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로 바꿀 때 운전자들의 스트레스 중 하나인 힘과 연비, 소음, 진동, 매연을 한 번에 해결한다는 내용도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을 본 김영식(45?대전시 둔산동)씨는 “다른 광고들보다 나타내는 방식이나 내용이 참 잘 된 것 같다”면서 “동영상을 보고 1회 넣어 5만km를 달린다는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최명선씨(38?대전시 복수동)는 “출근길에 동영상을 봤는데 제품에 대해 쉽게 풀어 보여줬다”면서 “지난해 알게 돼 지금 2만km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디지털모리스엔진오일로 비용도 아끼고 환경도 살렸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영 모리스오일 대표는 “다른 지역에선 많이 알려져 먼 곳에서도 오일을 갈아 넣기 위해 오지만 대전지역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역시장을 파고들기 위해 전광판광고부터 하게 됐다. 흐름을 본 뒤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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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또 “최근 지역에서도 제품에 대한 좋은 얘기들이 이어져 본사 오토샵을 찾는 이들이 많다”면서 “본사를 방문하면 공임면제 등 혜택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대전사거리 전광판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동 중이다. 문의전화 1588-5103.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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