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공종식 수원우체국장, 김현오 지경부공무원노조서울경인지역본부장, 박기배 지경부공무원노조부위원장, 이계순 경인체신청장, 박남식 한국노총경기본부의장, 이찬열 국회의원, 정미경 국회의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 박완규 우정사업운영위원장, 이항구 체신노조위원장, 김동훈 고객대표자회의의장, 조연상 체신노조서울지방본부위원장 .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일 수원시 권선구 행정타운에 경인체신청을 개청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경인체신청은 1982년 서울체신청에 통합된 이후 30여년만에 분리돼 경기도와 인천지역의 우편과 금융서비스를 관할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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