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는 사용 중 불편한 점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 서비스센터(1544-3651)에 접수하면 연휴 및 공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출동한다. 1996년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본사 직영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33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A/S 전문 요원 540여명이 고객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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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흉흉했던 '서향괴담' 주인공…이젠 韓기업들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