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영자지 투데이즈 자만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스탄불 중심가 ‘타크심’ 광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주변에 있던 경찰관 15명과 민간인 17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경찰관 2명, 민간인 3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조직은 아직 없는 상태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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