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동자대회는 내달 13일 전태일 열사 분신 40주기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약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대회에 이어서 추모 춤과 공연 등이 진행되는 기념 문화제도 열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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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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