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 입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사퇴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등기이사직을 유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검찰 심문하는 거냐"며 "해도 너무하지 않냐"고 답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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