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대학생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스마트폰-소셜커머스(공동구매) 제안한 김광연씨 외 3인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총상금 1400만원이 걸린 '제2회 대학(원)생 금융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총 47개 대학에서 10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혁신성, 고객만족도, 시장성 및 파급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다수를 차지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중앙대학교 김광연씨 외 3인이 제출한 스마트폰-소셜커머스(공동구매) 마케팅 방안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5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대상 팀의 아이디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셜커머스 방식으로 상품을 팔고 홍보하자는 내용으로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배당금 선지급을 제안한 한국해양대학교 김상모씨와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통화워런트증권(CLW) 개발 아이디어를 선보인 한국외대 성시환씨 외 2인은 우수상을 받아 각각 300만원씩의 상금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 WM부 현주미 부장은 "지난 1회 대회에 비해 응모작들의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며 "입상자 전원이 신한금융투자 입사지원시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내년 공모전에도 열정 있는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