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무원교육원 제55기 신임관리자과정 수료식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고시에 합격해 신규 임용된 324명의 수습사무관들이 6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실무수습에 들어간다.


29일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지난 4월26일부터 10월29일까지 ‘제55기 신임관리자과정’을 운영하고 29일 오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임관리자과정은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올바른 국가관과 공직관 그리고 핵심인재로서의 경쟁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특히 민간인 출신 최초의 교육원장인 윤은기 원장은 ‘공무원사관학교’라고 불릴만큼 신임사무관들에게 엄격한 규율을 적용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을 섬기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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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훈련성적이 가장 우수한 이유진 사무관(지식경제부 배치)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정혜윤(기획재정부 배치)·김민하(지식경제부 배치) 사무관이 중앙공무원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앞으로 324명의 수습사무관들은 6개월 간 배치받은 부처에서 실무수습을 받은 뒤 내년 4월26일 정식임용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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