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레이싱] 꾸준한 걸음을 보여주는 '단심가'
◇토요(30일) 경마 = 꾸준한 걸음을 보여주는 '단심가' <서울11경주>
국산 2군 핸디캡 1900m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12마리의 외산마가 출사표를 던지고 한 판 승부를 겨루는 경주다. 1군에 합류하기 위한 징검다리 2군 경주에서는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이 마방의 승부 의지다.
이번 경주에는 2~3착 승군전에 걸려있는 마필이 많아 이런 점도 주의깊게 체크해야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필자가 보는 이번 경주의 입상 후보로는 우선 제일 먼저 최근 꾸준한 걸음과 성적을 보이고 있는 ⑪단심가를 꼽을 수 있겠다. 이번 경주를 대비한 훈련 모습도 좋아 승부 의지만 보인다면 입상의 한 자리가 가장 유력한 마필로 본다. 물론 마방과 마주의 승부 의지가 반영돼야 하는 측면이 있다.
이에 도전할 마필들로는 단독선행의 찬스를 만난 ②레드스카이가 선행으로 경주를 이끌면서 버티기를 시도할 마필이다. 또 기본적인 스피드와 파워감이 좋은 ⑤왕산과 ③칸의후예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정도 편성이라면 발톱을 내밀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 조경호 안장의 ⑨하이포인트는 추입력이 좋아 막판 역습으로 이변을 연출할 복병마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⑪단심가를 베팅 축마로 선정하는 마권 조합을 고려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
▲추천마권 ⑪단심가 - ②레드스카이, ⑨하이포인트(주력), ③칸의후예, ⑤왕산(방어)
◇일요(31일) 경마 = 큰 대회에 유난히 강한 모습 보이는 조경호 기수 <서울9경주>
국산 1군 별정 1800m 경주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암말 13마리가 현재 출마 등록을 마치고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총상금 4억원이 걸린 경주다. 상금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한 치의 양보가 없는 치열한 진검승부가 필연인 경주다.
기량이 골고루 출주한 경주로 시종 박진감이 넘치는 혼전 경주가 필연인 경주로 보인다. 다만 전주의 주로가 선행마들이 대부분 몰락하며 스피드와 파워감을 보유한 마필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행형 마필들이 다소 불리한 주로 상황으로 판단된다. 당일 초중반 경주에서 주로상황과 경주흐름을 세심하게 체크해 베팅 전략을 수립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견해다.
현재 필자가 주목하는 마필들로는 조경호 기수가 기승하는 ④럭키마운틴으로 기승자인 조 기수가 유난히 큰 경주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주목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에 도전할 마필로는 ④럭키마운틴과 거의 대등한 전력이라고 평가되는 ⑦러브캣과 잦은 부상으로 3개월여의 공백 후에 출주한 ⑪백파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능력마다. 출발지가 좋아 선두권 공략이 가능한 ①천운도 경쟁력이 충분한 편성이라고 본다.
▲추천마권 ④럭키마운틴 - ⑪백파, ①천운(주력), ⑦러브캣(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배당경주
◇서울 1경주(토) ①하이클래스
단거리 경주라 선행형 마필이 유리한 편성이다. 단독으로 선행받고 직선버티기 노려볼 ⑧슈퍼선데이는 배당의 축마가 되겠다. 앞선을 빠르게 치고나갈 마필이 없으며 편성마저 유리한 경주다. 고삐를 잡고있는 기수와 호흡도 잘 맞아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입상이 가능한 편성을 만났다. 상대마로 꾸준히 전력이 나오는 ①하이클래스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추천마권 ⑧슈퍼선데이 - ①하이클래스, ②백사단, ③행복예찬
◇서울 4경주(일) ⑩문학의여왕
승부기수 고삐잡고 선입권 가세할 ⑩문학의여왕이 입상에 도전하는 경주다. 중배당을 공략하는 레이스다. 후착권 전력들이 돋보이는 마필이 없어서 막판 접전이 예상되는 혼전구도다. 외곽을 돌면서 직전에 거리손실 봤던 마필이라 이번엔 최적에 전개만 나온다면 입상에 한자리는 차지할 마필이다. 관심마로 선행승부 모색할 ④모래폭풍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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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마권 ⑩문학의여왕 - ④모래폭풍, ③듀얼미사일, ⑤선샤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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