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의 성공비결은 일관성"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루이까또즈의 성공비결은 바로 일관성입니다."
2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루이까또즈 론칭 30주년 기념파티에서 만난 전용준 태진인터내셔날 대표는 루이까또즈의 성공비결은 서두르지 않고 일관성있는 브랜드 운영이라고 강조했다.
전용준 대표는 "급하게 성장을 꾀하기 보다는 꾸준하게 해오다 보니 이렇게 축하할 날이 왔다"면서 "루이까또즈는 최고급 명품의 반열로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전용준 대표는 지난 1990년 10월 10일 서울 신설동에 루이까또즈의 국내 라이센싱 회사로 태진인터내셔날을 설립, 2006년에는 프랑스 본사를 역인수했다.
루이까또즈는 현재 전 세계에 75개 매장을 소유하고 있고, 지난 2009년 매출액은 1080억원으로 전년대비 26%이상 성장했다. 2006년 인수당시 매출 500억원의 브랜드에서 3배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내 올해 매출액은 1550억원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지난 2009년 미국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을 국내에 도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전 대표는 "해외 명품 그룹들처럼 여러 개의 브랜드를 가지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케이트 스페이드, 루이까또즈 등을 통해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이날 파티에서 그는 "루이까또즈를 들여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오늘 정말 생일을 맞은 기분"이라며 웃음지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30주년을 기념해 주얼리 아티스트 수카 정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블루 다이아몬드 백을 선보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