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약 2개월간 공석이었던 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장직에 장영철 미래기획위원회 실무단장이 내정됐다.


28일 캠코에 따르면 캠코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참가한 8명의 사장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진행한 결과, 장 단장을 단일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캠코는 오는 11월 2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사장을 선임 안건을 의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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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달 2일 이철휘 전 사장의 갑작스런 사임 이후 약 2개월 만에 후임 사장이 확정된다. 당시 이철휘 사장은 임기 만료를 4개월 남겨놓고 금융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장 단장은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을 역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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