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운용3억만들기중소형주펀드는 미래운용의 유일한 국내중소형펀드다.


대형 성장주펀드가 대부분인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이 펀드는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되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5000억원 또는 자본금이 200억 미만인 중소형주에 주식자산의 50%이상을 투자한다.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만큼 투자대상군 발굴시 실기술 보유기업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해외수출기업, 성장성 및 안정성을 고루 갖춘 기업에 투자한다는 원칙을 적용한다. 포트폴리오 구성방식은 평균 60여개가 넘는 종목을 가지고 최대 5%까지 균등배분하는 방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중소형주 강세를 배경으로 2005년 1월에 설정된 이펀드는 미래에셋이라는 운용사 브랜드와 지속된 중소형주의 강세를 등에업고 2006년 1월망 1400억원이 넘는 설정액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 9월말 현재 582억원을 유지하고 있다.

설정후 2005년말까지 96.25%로 BM보다 약 12% 포인트 정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동일유형 평균 수익률이 65.27%보다는 30%포인트이상, 코스피보다는 무려 45%포인트 이상 높은 수익률 올리며 관심을 끌어 지난 2006년 2월초에는 1400억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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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6개월수익률이 8.40%로 중소형주식형 수익률 4.60%씩 웃돌고 있다.


6월말 기준으로 총 64개 종목중 현대하이스코가 3.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개 종목 비중도 펀드자산의 28.9%로 중소형주 유형내 평균수준의 집중도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주식형 전체로 비교해도 평균이하 톱10의 집중도를 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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