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블룸버그통신은 닛산이 북미에서 76만1528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이노시타 도시다케 닛산 대변인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노시타 대변인은 엔진 결함과 관련한 사고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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